사실 KTV의 약자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습니다. 보통은 코리아의 K로 알고 계신분도 더러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JTV를 일본인이 운영한다고 KTV가 한국식 룸싸롱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이런식으로 해석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KTV의 TV는 OK의 한자 표현이며 원래 일본에서 60년대에 시작된 것이 대만으로 퍼지고 대만에서 KTV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가라오케라는 말이 가라(空)라는 일본 말과 오케이라는 영어의 합성어로 이 가라오케의 앞 부분을 K라고 딴 것으로 유래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KTV는 우리나라의 노래방과 같지만 음주가 가능 하다는점이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겠지만 중국의 유흥도 가격별로 천차만별이고 아가씨의 외모도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가장 크게 차이나는 점이 바로 '스케일'입니다. 대륙의 스케일을 한번 보실까요?
사람도 많고 룸도 크고 대륙의 스케일 답습니다.
한족특성상 얼굴이 작고 다리가 긴편이라 몸매가 좋은 아가씨들이 많은 편입니다. 물론 지역과 규모별로 다채로운 유흥이 있어 차이가 있는 편이지만 역시 수도인 베이징과 상하이가 제일 수질이 좋은편입니다. 시내쪽에 위치한 대규모 술집에 가면 모델포스가 풍기는 아가씨들이 매우 많다고 하네요. 보통 초이스때 두줄이나 세줄로 20~30명 많게는 50명 이상 초이스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2차가 가능한 여부는 앉아있거나 서있는 경우로 판별한다고 합니다.
수질이 아주 훌륭한 편이죠? 반대로 지금부터는 중국 로컬(변두리)지역의 룸싸롱을 살펴볼까요? 이런 곳은 일단 노래방 기기도 대부분 중국제로 한국노래는 커녕 팝송조차 부르기 쉽지 않습니다. 중국어를 현지인 수준으로 잘하지 않고서야 당연히 아가씨와 말조차 나누기 쉽지 않구요. 그런데 이런곳의 장점도 있습니다.
바로 아직까지 사그러들지 않은 한류열풍이죠. 한국인들의 때가 묻지 않은 변두리의 KTV에는 한국의 60년대에서 살다 온 듯한 가난한 아가씨들이 일을 하러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아가씨들은 평생가도 외국인은 커녕 자기 동네 외 사람조차 만나기 힘들어 한국인이라고 하면 매우 호감을 갖는 아가씨들이 많습니다.
아가씨의 수준을 살펴볼까요?
사실 이정도는 최상위 수준의 아가씨라고 보시면 됩니다.
깜짝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외모 수준은 정말 복불복입니다만 성형을 하지 않았으므로 외모 평균으로 보았을때 중하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외모뿐만이 아니라 냄새에 있는데, 사실 중국인들은 잘 씻지 않는 경향이 있어 냄새가 나는데 겨드랑이 제모도 안하는 경우가 많아 엎친데 덮친격으로 암내까지 풍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입냄새가 심한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반드시 아가씨를 교체해야 될것입니다. 더러운걸 좋아하시는 취향을 가지신 분들도 있을까요?
보면 볼수록 장점이 없는것 같습니다만.. 정말 중국 지방 깡촌에 출장을 갔을때는 어쩔수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장점이 하나 있네요 바로 가격입니다.
보통 중국에 출장을 많이 가는 한국인이라면 북경/상해/심천등 대도시에 소재한 KTV를 가게 마련이고 이곳은 대체적으로 금액이 비슷합니다. 고량주 3병에 1500위안(약 28만원) 아가씨 TC 2차 포함 1500위안(호텔비 별도) 게다가 한국말도 어느정도 하는 아가씨가 많이 있으므로 어느정도 즐겁게 놀수 있을텐데요
지방의 경우는 양주 없이 맥주만 팔기도, 룸에서 2차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가격도 3분의 2 수준으로 저렴하지요.
용기가 있는 분이라면 중국 지방의 로컬 KTV도 한번 방문해 봄이 어떨.. 아닙니다.
그냥 알아보는 것으로 만족하셨으면 합니다.
중국에 가서 오크랑 노느니 한국에서 예쁜 아가씨와 함께 저렴하게 즐기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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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는 가봤냐 등신아 짱깨년들 외모 반반하고 대학생들 많고 중국인 남자들 몰래 한국인 남자들한테만 몸파는 년들이 많으니까 좋은 것인 것을 모르냐
답글삭제짱깨년들이 짱깨놈들 앞에선 비싼척 하는 대학생 짱깨년들이 한국인 남자 자지는 무릎끓고 빨고 앉아있으니 좋은 거 아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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