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숭의동 집창촌 성매매 종사자들 시위 사진> |
인천 마지막 집창촌인 옐로우하우스 성매매 종사자들이 지자체가 이들의 사회 복귀를 위해 연차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자활 지원금의 일괄 지급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해 해당 지자체인 인천시 미추홀구는 자활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법적, 제도적 근거가 없다며 맞서고 있다.
미추홀구는 지난 7월 30일 '인천 광역시 미추홀구 성매매 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 시행규칙 제정규칙안'을 입법 예고하고, 옐로우하우스 성매매 종사자 1인당 226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시사했다.
자금에는 주거지원비(700만원), 생계비(월 100만원), 직업훈련비(월 30만원)가 포함돼 있으며 1년에 1회 지급된다.
구는 당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성매매 종사자 70명중 지원 대상인 40명을 대상으로 총 예산 9억 400만원을 투입해 순차적으로 이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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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성매매 판매자가 피해자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 우리 세금이겠죠? 좋습니다! 인생 구제하는셈 치고 생계비에 직업훈련비까지 지원한다는데.. 이걸 일시금으로 달랍니다.
지나가는 셔츠룸 아가씨들이 웃을 일입니다.
보통 이런 옐로우하우스는 숏 7~8만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작 35~40분입니다. 고추가 지배한 뇌를 달래주기에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허무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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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시간 내내 썸을 타주는 친구들이거든요
옐로우하우스 보다는 강남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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